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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영원한 숙제. 제2 외국어, 한국말

in #kr7 years ago

네 한글을 쓸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KR은 저에게 기회 입니다. 그리고 양목님의 글도 읽으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그런 글을 잘 읽는 정도가 저의 목표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