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 18 [쏘쏘의 잡채덮밥]View the full contexthappyworkingmom (79)in #kr • 7 years ago ㅋㅋㅋ 완전 웃기네요~ 그래도 물반컵은 이해하겠는데 고추기름은 너무 한 듯요^^ 어쨌든 오빠가 맛있게 먹어줬으니, 게다가 와인까지 반주로.. 그럼 됐지요~뭐~^^
ㅎㅎ 고추기름은 좀 그랬어요 ㅎㅎㅎ
그래도 맛있게 먹었다는 걸로 만족 하고 있어용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