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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himapan님의 신작로가 열리고 @heejaekim님의 문을 기다립니다.(스티미언채굴인터뷰 공지포함)

in #kr7 years ago

ㅎㅎ 감사합니다.
낭만적이고도 따뜻한 그림이네요.
부암동의 장미넝쿨집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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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구상하며 잠들겠습니다. 꿈속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