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도 목표에 가까워지는 한 달이 되시길 바라요 :)

이번 주는 벌써 10월의 마지막 주네요. 토요일, 일요일만 지나면 바로 11월이니만큼 이번 주말이 10월을 잘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하는 주말이 되시기를 바라고 또 11월은 날씨가 추워지는 만큼 활동량도 적어지고 그러다보면 조금은 몸도 마음도 움츠려들 수 있을 수 있는 달인데 마음 속에 있는 불씨의 크기가 현재 각자 다르겠지요? 큰 불씨를 가지고 계시다면 앞으로도 이 불씨가 유지되고 작은 불씨라면 소중하고 간절하게 남아있는 작은 불씨가 다시금 큰 불씨가 될 수 있도록 변화하는 11월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물론 저도 함께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