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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 Up!
힘든 주말을 보내셨네요~ 반쪽님도 충분히 이해 해주실거에요~ @hjk96님의 씩씩한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아시죠?? ^^ 힘내세요 화이팅 ^^
감사합니다 로사리아님 맛있는 포스팅 보러 놀러갈게유 ^_^
에고... 너무 속상하네요.. ㅠ_ㅠ 저도 나이들고 나면 기댈것은 신랑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어요!!
다율님의 남편분께서도 기댈곳은 와이프밖애 없다는 생각을 꼭 명심에 명심을 하셨으면 합니다 !!
^_^
바쁜 주말을 보내고 오셨네요.. 어머님이 어서빨리 쾌유되시길 바랄게요. 아버님도 잘 챙겨 드셔야 할텐데..
다시 씩씩한 주부로 아자아자. `!!! 저도 유난히 몸에 기운이 차려지지 않지만. 오늘까지만 축축 쳐져 있는걸루요 ~~~~
힘내요 ♡
우리의 아침 수다로 기분이 좀 전환이 되었습니다 역시 주부마음은 주부가 알아주는걸로 ~~~ 우리 힘내고 밋업에서 만나용 ^_^
ㅋㅋㅋㅋㅋ 아침수다 즐거웠어요 반님^^ 아직도 제 딸은.... 제 머리카락을 부여잡고 낮잠을 자고 있어서 옆에 누워 스팀잇중입니다 ㅠㅠ (그래도 덕분에 이웃분들 블로그도 구경다니고 좋네요^^;;)
레헤나님 (넘 길어서 줄임 ㅋ)
레헤나님을 긍정의 아이콘으로 인정합니다!
육아맘 수다는 정말 오래된 친구처럼 편안했습니다 ㅋㅋㅋㅋ
아프신 것 빨리 나으시길 바랄게요. 건강이 최곱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_^
아 집안분들중에 아픈분이 계시면 정말 주변분들이 더 예민해 지는 것 같습니다. 주말 정말 바쁘게 보내셨네요.. 오늘 기분전환좀 하시고 즐거운 오후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요~~
그래서 제가 좀 더 예민했나봅니다 하지만 아침에 비해 해가진 저녁이 되니 제 마음에도 변화가 찾아오네요 제 기분도 코인판 처럼 좀잡을 수 없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아 네 ㅎㅎ 다들 마찬가지가 아닌 듯 싶습니다~~ 조금 더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는 한 주가 되셨음 좋겠네요^^
Yes sir!
어머님의 빠른쾌유를 기원합니다.. @hjk96 님은 부모님께도 배우자분께도 좋은분이라는 것을 이미 주위분들 모두 잘 알고 있으실거에요..
감사합니다... ㅠㅡㅠ
따뜻한 위로가 되었습니다
한문장 한문장 모두 제 마음에 확 와 닿네요... 부부가 서로의 발렌스를 맞추면서 꾸준히 같이 지내야 한다는 얘기... 가까운 사람에게 잘해야겠네요^^
글을 쓰면서 참 부족하다고 많이 느끼는데 와닿는다는 말 한마디가 최고의 응원인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jaytop 님 ^^
어머님, 얼른 쾌차 하시기 바랍니다. 여자가 바로서야 가정이 바로 섭니다. ㅎㅎ 밝고 씩씩한 주부로 컴백해주세요~
noah 님 덕분에 저 웃었습니다 이번주 강남 밋업에 가신다니 한번 뵙고 싶지만 다음에 기회가 또 오겠지요 감사합니다 ^____^
헛! 제가 강남 간다는 소문이 벌써 퍼졌나요? 허허... 매일 글로만 알고 지내던 분들을 실제로 만난다 생각해 보니 살짝 설레고 걱정되고 그러네요. ^^; 워킹맘님도 여성 밋업?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제가 좀 스토커 같았나요 >_< ㅋㅋㅋㅋ
저도 여성밋업이 사실 설레지만 두렵기도 합니다
익명성을 포기한다는것이.......
휴~~~
오늘 포스팅은 뭔가 저도 곰곰이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ㅠㅠ 반님~~힘내세요!!! 어머님도 빠른 쾌유 바랍니다ㅠㅠ
고마워요 늘 응원해주시는 키키님 예쁜 냥이가 응원해주는것 같아서 더 힘이 납니다 ^_^ 으쌰!
Cheer Up!
힘든 주말을 보내셨네요~ 반쪽님도 충분히 이해 해주실거에요~
@hjk96님의 씩씩한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아시죠?? ^^
힘내세요 화이팅 ^^
감사합니다 로사리아님
맛있는 포스팅 보러 놀러갈게유 ^_^
에고... 너무 속상하네요.. ㅠ_ㅠ 저도 나이들고 나면 기댈것은 신랑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어요!!
다율님의 남편분께서도 기댈곳은 와이프밖애 없다는 생각을 꼭 명심에 명심을 하셨으면 합니다 !!
^_^
바쁜 주말을 보내고 오셨네요..
어머님이 어서빨리 쾌유되시길 바랄게요.
아버님도 잘 챙겨 드셔야 할텐데..
다시 씩씩한 주부로 아자아자. `!!!
저도 유난히 몸에 기운이 차려지지 않지만.
오늘까지만 축축 쳐져 있는걸루요 ~~~~
힘내요 ♡
우리의 아침 수다로 기분이 좀 전환이 되었습니다
역시 주부마음은 주부가 알아주는걸로 ~~~
우리 힘내고 밋업에서 만나용 ^_^
ㅋㅋㅋㅋㅋ 아침수다 즐거웠어요 반님^^
아직도 제 딸은.... 제 머리카락을 부여잡고 낮잠을 자고 있어서 옆에 누워 스팀잇중입니다 ㅠㅠ
(그래도 덕분에 이웃분들 블로그도 구경다니고 좋네요^^;;)
레헤나님 (넘 길어서 줄임 ㅋ)
레헤나님을 긍정의 아이콘으로 인정합니다!
육아맘 수다는 정말 오래된 친구처럼 편안했습니다 ㅋㅋㅋㅋ
아프신 것 빨리 나으시길 바랄게요. 건강이 최곱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_^
아 집안분들중에 아픈분이 계시면 정말 주변분들이 더 예민해 지는 것 같습니다. 주말 정말 바쁘게 보내셨네요.. 오늘 기분전환좀 하시고 즐거운 오후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요~~
그래서 제가 좀 더 예민했나봅니다
하지만 아침에 비해
해가진 저녁이 되니
제 마음에도 변화가 찾아오네요
제 기분도 코인판 처럼 좀잡을 수 없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아 네 ㅎㅎ 다들 마찬가지가 아닌 듯 싶습니다~~ 조금 더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는 한 주가 되셨음 좋겠네요^^
Yes sir!
어머님의 빠른쾌유를 기원합니다..
@hjk96 님은 부모님께도 배우자분께도 좋은분이라는 것을 이미 주위분들 모두 잘 알고 있으실거에요..
감사합니다... ㅠㅡㅠ
따뜻한 위로가 되었습니다
한문장 한문장 모두 제 마음에 확 와 닿네요...
부부가 서로의 발렌스를 맞추면서 꾸준히 같이 지내야 한다는 얘기...
가까운 사람에게 잘해야겠네요^^
글을 쓰면서 참 부족하다고 많이 느끼는데
와닿는다는 말 한마디가 최고의 응원인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jaytop 님 ^^
어머님, 얼른 쾌차 하시기 바랍니다.
여자가 바로서야 가정이 바로 섭니다. ㅎㅎ 밝고 씩씩한 주부로 컴백해주세요~
noah 님 덕분에 저 웃었습니다
이번주 강남 밋업에 가신다니
한번 뵙고 싶지만 다음에 기회가 또 오겠지요
감사합니다
^____^
헛! 제가 강남 간다는 소문이 벌써 퍼졌나요? 허허...
매일 글로만 알고 지내던 분들을 실제로 만난다 생각해 보니 살짝 설레고 걱정되고 그러네요. ^^;
워킹맘님도 여성 밋업?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제가 좀 스토커 같았나요 >_< ㅋㅋㅋㅋ
저도 여성밋업이 사실 설레지만 두렵기도 합니다
익명성을 포기한다는것이.......
휴~~~
오늘 포스팅은 뭔가 저도 곰곰이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ㅠㅠ
반님~~힘내세요!!!
어머님도 빠른 쾌유 바랍니다ㅠㅠ
고마워요 늘 응원해주시는 키키님
예쁜 냥이가 응원해주는것 같아서 더 힘이 납니다 ^_^ 으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