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반 이라고 합니다
지금 사진보고 너무 깜짝 놀랐어요
이곳은 제기 주말마다 가는 시댁의 풍경이거든요
삼봉리에서 바라본 풍경이기도 하고
형제수상레져샵 같기도 하고
너무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반가워서 인사드리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반 이라고 합니다
지금 사진보고 너무 깜짝 놀랐어요
이곳은 제기 주말마다 가는 시댁의 풍경이거든요
삼봉리에서 바라본 풍경이기도 하고
형제수상레져샵 같기도 하고
너무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반가워서 인사드리고 갑니다.
아항. 그러시군요. ㅎㅎ 저는 자주 가지 않으서 ㅎㅎ 나중에 기회되면 이 곳의 더 멋진 모습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