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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잃은 것 보다, 얻은 것..

in #kr6 years ago

이 댓글 제맘속에 저장입니다^^
항상 정성어린 댓글을 달아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죠~ 티원님의 책 포스팅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근데 달콤한 노래는 혹시..구윤회의 merry me인가요?ㅋ 제가 아이 앞에서 '달콤한 노래'는 뭐지?라고 혼잣말하니
첫째녀석이 '달콤하게 자 , 새콤하게 두'라며
안녕 자두야 노래를 불러주네요~
너무도 사랑스러운 녀석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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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릭님 리스팀 보고왔어욤 ㅋㅋㅋㅋ
안녕 자두야는 제가 밥먹을때마다 틀어놓는 만화인데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정말 홀릭님 덕분에,, 전,,항상 받기만 하는것 같습니다..
리안님~ 반갑습니다~ !! ^^;

순간..~
"오늘부터 친구하자~ 내이름은 자두~ 명랑소녀 자두~ ".. 가
맴도네요~ ^^;;

리안님도 자두 좋아하세요?ㅋㅋ
아이때문에 틀어놓는거죠?....
설마. 그런거죠?ㅋ

앗ㅋㅋ 설마가 사람을 여럽잡죠 ㅋㅋ
라바와 자두는 순수 제 취향입니다 ㅋㅋㅋ 'ㅡ';;
제가 쫌 순수해서 그렇습니다 ㅋㅋㅋ
막장으로 우겨봅니다 ㅠㅠ
철들기.JPG

자두 엄마 좋아하는뎅..ㅋㅋㅋㅋ

자두 엄마 캐릭터 난양씨가 매력적이긴하죠 ㅋ

앗.....음.....말잇못........
음........순수하다고 생각해줄게요ㅋㅋ

아아...신개념 순수라고 생각해주시길 ㅠㅠㅋㅋㅋ

홀릭7 선생님이 계시니.. 제가 북 포스팅을 하게 되면..ㅠㅠ 챙피 할 것 같아요~ ^^;

자두는 사랑이죠~ ^^; 또래들은 생각이 다 비슷한가 봅니다.. 얼마전 부터 자두와 라바에 꽂혀 있는 아이 처럼 말이죠~ ^^;

앗 그런가요 ㅜㅜㅜ
그래도 왠지 쓰고싶어지면 써주세요 ㅋㅋㅋ
다 흐름이 있네요 뽀로로에서 타요, 라바에서 자두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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