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16 영국-18] 헤롯 백화점과 리쇼... 그리고 에필로그 (Final)
저도 리쇼 다녀왔었어요!ㅎㅎ
가난한 유학생 시절에 갔다가 2인 가격인 줄 모르고
1인 가격으로 알고 덥썩 시킨 애프터눈티 세트..
영수증을 받고 헉!했던 슬픈 기억이 납니다..ㅠㅠㅋㅋ
저도 리쇼 다녀왔었어요!ㅎㅎ
가난한 유학생 시절에 갔다가 2인 가격인 줄 모르고
1인 가격으로 알고 덥썩 시킨 애프터눈티 세트..
영수증을 받고 헉!했던 슬픈 기억이 납니다..ㅠㅠㅋㅋ
ㅎㅎㅎ 홈슐랭님이나 저나 리쇼는 안좋은 기억으로 끝나는 것으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