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킹 대화의 신 강독 정리 (1) : 강력한 소통의 수단, 솔직함

in #kr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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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인 건 알겠는데, 그 책 혹시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건지 헛갈릴때 있으시죠?

저는 종종 그런 경험이 있는데요.

그럴 땐 책을 해석해 주는 강독을 들으면 이해가 좀 편해집니다.

오늘은 언젠간 읽겠지 싶었지만, 아직까지 읽지 못했던 #래리킹 의 #대화의신 이라는 책의 강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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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나 #소통 이나 모두 쉽진 않죠?

내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건지, 상대방의 기분을 거슬리고 있는 건 아닌지 싶어 대화하기가 늘 망설여집니다.

그런 저의 마음을 읽었는지, 첫 문장은

"말하기 잘하든 못하든 계속 연습하라" 라는 타이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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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하는 사람은 말할 기회가 많아서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나는 말하기를 잘못해. 라고 자기 자신을 규정해 버리면, 기회를 얻기 어렵다고 해요.

스스로 말하기에 재능이 있다고 생각하더라도 말하기 연습을 계속해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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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은 한방향이 아니라, 오고가는거죠.

소통의 근원적인 내용은 바로 '관계'입니다.

진정한 관계가 맺어지지 않는다면 소통은 쉽지 않다고 해요.

진정한 관계를 맺으려면 '솔직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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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럴때 있잖아요.

내가 이런 말을 할때, 상대방이 기분나빠하면 어떻게 하지 싶어 할 얘기 제대로 못하고 뱅뱅 돌리죠.

말하기 어려운 건일수록 현재의 상황, 기분을 솔직하게 먼저 얘기하고 본론을 이야기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남편이 술 마시고 귀가가 늦어질 경우

  • 당신의 건강이 걱정되어서 그래. 라고 이야기 하는 건 핑계고

  • 저녁에 혼자 지내는건 심심해. 라고 현재의 감정을 그냥 솔직하게 말하는 게 정답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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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함은 대화의 최고의 무기이며, 진실한 이야기는 감동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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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대체 무엇에 솔직하라는 걸까요?

내 스스로의 경험과 감정을 그대로 밝히라. 라는 건데요.

여기에서는 내 자신을 냉정하게 보고, 자기 합리화, 허위의식을 벗어날 때 솔직한 감정을 내보일 수 있습니다.

상대에게 감동을 주려면 감정이 없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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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함 = 의도를 #개방하다

의도를 숨기면 상대가 믿지 않습니다.

설득 협상 시에도 중요한 포인트죠.

상대의 입앙에서 한 번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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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가치관 (좀 더 큰 얘기를 하라)을 이야기 해야 합니다.

자기가 가진 진실된 가치관은 자기 안에서 찾아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아이 성적이 떨어졌을 때, '나는 너가 좀 더 성실했으면 좋겠어' <- 가치관을 표현 / ' 30점이 점수니?' <- 감정으로 화풀이

이 차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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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소통은? 타인에 대한 진정한 관심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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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프리즘을 벗어 던질 때 소통은 시작된다. - 정진석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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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는 각자의 편견이 있습니다.

숨기고 싶은 비밀도 있겠죠.

나를 싫어할까봐, 사랑받지 못할까봐 걱정도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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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가 말하지 않아도 상대의 기분을 읽는 것처럼, 상대 역시 지금의 내 기분을 읽고 짐작하고 있을지 몰라요.

이 때 거젓된 말과 표현보다는 진실한 생각을 털어 놓는다면, 그 상대는 나와 가까워질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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