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입장을 100%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글을 통해 얼마나 힘든 상황인지 다 느껴지네요. 두가지 모두 포기할 수 없는 입장에서 뭐가 옳은 선택일지...
제가 무슨 조언을 할 수는 없지만, 응원하고 싶습니다!ㅠㅠ 화이팅!!
정말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입장을 100%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글을 통해 얼마나 힘든 상황인지 다 느껴지네요. 두가지 모두 포기할 수 없는 입장에서 뭐가 옳은 선택일지...
제가 무슨 조언을 할 수는 없지만, 응원하고 싶습니다!ㅠㅠ 화이팅!!
응원해 주시는 것만으로도..너무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