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만 있고 기술이 없을 때

스타트업에 대한 공부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큰 그림을 그려보고 있는 중인데요!

스타트업을 하고 있는 분들을 많이 만나보고 있습니다!:)

대부분 기술이 있어서 아이디어를 접목시켜서 사업을 시작하시더라구요.

아이디어만 있고 기술이 없는 경우 기획력만 보고 투자가 이루어져 창업이 진행되는 경우도 있는데, 기술을 구현할 수 있는 엔지니어를 찾는 게 사실 쉽지는 않다고 하더라구요.

기술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입니다~

엄청난 떡락장에 모두가 패닉 상태인데 저는 안보고 있습니다~ㅎㅎㅎ

언젠가 올라올 거라는 거 모두 알고 있잖아요?!ㅋㅋ 믿고 기다려 보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