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육아이야기#10, 오늘더사랑해 ♡] 훌쩍 커버린 7살View the full contexthygge (56)in #kr • 7 years ago (edited)아이크는거 대견하기도하고,너무 아쉽기도 해요. 그래서 전 지금도 아이의 학교등교를 같이합니다.
맞아요 진짜 딱 그마음이에요..
아이크는건 대견한데 너무 아쉽고..
다같은 마음인가 봅니다.
저도 1학년때 등하원은 엄마 도움 받아 하려고 했는데 스스로 한다고 하니 기특 하고 그러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