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lee님 말씀을 보고나면 저도 한번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된답니다. 위의 주노님의 댓글처럼 저도 가끔은 너무 식상한 말들이라 이것으로 위로가 될까.. 식상한말이지만 진심을 담으면 그걸로 될까.. 어떤말이 진심을 담은 표현일까.. 아니면 때론 말없이 눈빛으로 위로해주는 것이 더 나은것일까.. 특히나 이런 죽음에 대한 위로에 대해서는 더욱 고민이 많이 됩니다.
@kmlee님 말씀을 보고나면 저도 한번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된답니다. 위의 주노님의 댓글처럼 저도 가끔은 너무 식상한 말들이라 이것으로 위로가 될까.. 식상한말이지만 진심을 담으면 그걸로 될까.. 어떤말이 진심을 담은 표현일까.. 아니면 때론 말없이 눈빛으로 위로해주는 것이 더 나은것일까.. 특히나 이런 죽음에 대한 위로에 대해서는 더욱 고민이 많이 됩니다.
글에서는 오만하게 떠들었지만, 사실 모두가 하는 고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