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18]와이프 입원한날
와이프 입원한날
평화롭던 연말을 보내던 중
갑자기 회사에서 와이프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양수가 좀 터진거같다고 해서
부랴부랴 회사에 보고를 하고
산부인과로 뛰어갔는데요
급하게 입원을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날
휴가를 올리고 장모님이 부산에서
올라오고 계시다기에 아들을 일단
본가에 맡기고 저는 와이프 옆에
보호자로 있기로 했습니다
아버지가 병원에서 아들을
본가로 데려가고 저는 와이프랑
입원실에서 함께 있었는데요
하필 이날 비가 추적추적 내려서
길도 많이 막히더군요
장모님이 저녁늦게 도착하셔서
교대를 하고 본가로 가서 저도
늦은 저녁을 먹었습니다
아들은 일단 크게 동요하지 않았는데
가족 모두가 놀랐네요😅 와이프랑
둘째가 건강하기만 하면 아무것도
바랄게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Great post! Featured in the hot section by @punicwax.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pitt925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