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27]눈물의 모자상봉
눈물의 모자상봉
와이프가 어느새 입원한지
만 2주가 다되어가는데요🥲
출산이 곧 임박했기에
캐리어도 전달해주고 잠깐
얼굴을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코로나에 독감에 바이러스가
또 돌아서 면회가 제한적이네요😅
엄마가(장모님이) 사탕도 땋아서
목걸이도 만들어줬네요🍬
와이프는 눈물을 흘리고 잠깐동안
감격의 모자상봉을 했습니다
가족끼리 떨어져 지내는건
힘드네요🥲
다음주부터는 아들이 유치원
방학이라 캐리어를 싸들고
본가로 이동했는데요
부모님이 끓여주신 닭곰탕도
먹고나서
페페도 얼떨결에 이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와 같이 곧 태어날
둘째를 위해 바구니카시트를
달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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