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6 오늘의 날씨와 경제
2022-08-16 오늘의 날씨와 경제
전국이 비 영향권에 들어 대체로 흐리며 경기 동부와 충청권에는 최대 15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미 증시는 중국 경기 둔화 우려에도 상승했습니다. 중국의 7월 산업생산과 소매판매, 도시지역 고정자산투자(FAI)가 모두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하회했습니다. 다우지수는 지난 4월20일 이후 처음으로 20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돌파했습니다. 테슬라와 디즈니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S&P500 4,297.14(+0.40%), 다우 33,912.44(+0.45%), 나스닥 13,128.05(+0.62%), WTI 87.85달러(-4.6%), 달러인덱스 106.5(+0.82%), VIX 19.95(+2.15%), 금 1795.20(-1.12%), 비트코인 32,400,000원윤석열 정부의 첫 주택 공급대책이 발표됩니다. 16일 오전 회의를 열어 핵심 주택 정책인 '250만호+α(알파)' 공급대책을 확정한 뒤 브리핑을 통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 공급대책은 민간의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활성화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데 방점이 찍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집값 상승에 대한 우려로 내년 이후로 늦춰질 것으로 예상됐던 재건축 안전진단 규제 완화 계획도 이번 공급대책에 포함될 전망입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올해 추석 승차권을 16∼18일 온라인과 전화 등 100% 비대면 방식으로 사전 판매합니다. 예매 대상은 오는 9월 8∼12일 운행하는 KTX·ITX-새마을·무궁화호 열차 등입니다. 코로나19로 2020년 추석부터 올해 설까지는 창쪽 좌석만 판매했지만 이번 추석에는 2년 만에 전 좌석 예매를 시행합니다. 16일에는 오전 9시부터 만 65세 이상과 등록 장애인만 전화 또는 온라인으로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고 17일과 18일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경로·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PC나 모바일 등 온라인으로 예매할 수 있습니다. 1인당 1회 6장(왕복 12장)까지 예매 가능합니다.
요즘 증시 주도주인 '태조이방원'은 태양광·조선·2차전지·방산·원자력 업종을 묶어 이르는 말인데요. 유럽의 에너지 자립 움직임에 태양광과 원전 관련주가 급등했고, 조선주가 수혜를 받았습니다. 방산업종은 지난달 폴란드 정부에 10조원 규모 수출 잭팟으로 2차 전지주도 전기차 수요와 판매 급증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친환경 에너지 산업 투자를 골자로 한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안이 의회를 통과하면서 ‘태조이방원’ 주들이 하반기에도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일본의 무역보복 이후 3년여가 지난 가운데 한국 소재·부품·장비, 소부장 부문의 대(對)일본 수입 의존도가 한풀 꺾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체 소부장 수입액 중 대일 비중은 2020년 17.2%에서 2021년 15.8%, 2022년 15.3%로 점차 낮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기간 대중국 의존도는 30% 선까지 상승해 여전히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소부장 분야 대중 수입 의존도는 2020년 27.4%에서 지난해 28.6%로 올랐으며 올해 들어 7월까지는 29.5%로 치솟아 30%에 육박하고 있는데요. 대중 의존도를 줄이는 게 또다시 필요해졌다는 분석입니다.
K푸드의 해외 시장 공략이 한창입니다. KGC인삼공사는 지난해 아랍에미리트(UAE) 등 중동 지역으로의 홍삼 제품 수출량이 전년 대비 5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굽네치킨은 북미지역에 5년 동안 100호점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고요. 지난해 중동에 진출한 교촌치킨도 연내 하와이에 1호점을 열고 미국 가맹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밖에 마켓컬리를 운영하는 컬리가 싱가포르 이커머스 플랫폼에 입점하며 시장 진출을 시작헀고요. 풀무원은 일본의 편의점과 대형 외식 체인점을 판로로 삼아 일본 진출에 나섰습니다.
올해 추석 장바구니 물가는 작년보다 18%가량 오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인 가족 기준으로 국거리용 소고기, 명태살, 굴비, 시금치, 사과와 밀가루 등을 구매했을 때 작년에는 12만 5830원이 들었지만, 올해는 같은 양으로 장을 볼 경우 14만8025원으로 17.6% 비용을 더 지출해야 하는데요. 유통 업계에서는 “주말 동안 내린 집중호우 피해가 반영돼 다음 주부터 채소와 과일류 가격이 더 오르면 추석 장바구니 물가는 작년보다 더 크게 뛸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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