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다운보터로 보이는 일은 참 어려운 일일듯합니다. 마음 함께 합니다. 그러나 다운보팅에 대해 제고/철회 요청드립니다.
그런데 위에 @thenextbeanthing님 링크따라 가서 글을 보니 보팅금액이 대부분 2스팀달러가 넘지 않는군요. 비록 다운보팅 비율이 높다 하더라도 이것은 그분이 소통에 대해 어색하거나 잘 모르거나 혹은 소통을 잘 하지 못하는 성격이어서 그런 것일 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경우 다운 보팅 이전에 먼저 그분의 블러그에 가서 보팅을 드리면서 소통을 유도하고 함께 해 나가면 어떨까 합니다.
보팅금액이 너무 적기에 이분에게 다운보팅 들어가면 아마도 블러그 활동을 그만두시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다운보팅에 대해 제고/철회해 주시길 요청드립니다.
저는 이분께서 소통의 장으로 나오도록 하게 위해 ...가서 보팅해드리고 댓글달아 드리고 하면서 소통의 장으로 나오시도록 긍정적인 방법을 먼저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셀프 보팅 비율이 높게 나오는 것은 다른 분들의 보팅이 없기 때문입니다. 금액으로 보면 저도 이분보다 더 많은 셀프 보팅을 합니다. 그러나 다른분들의 보팅금액이 크기 때문에 저의 셀프 보팅비율이 낮은 겁니다. 이점 고려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저 셀프보팅은 outgoing 데이터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한 보팅만 따진 것이지요. 남이 한 보팅은 관계 없습니다.
소통은 분명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또한 바쁜 사람으로서 소통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최소한의 다운보팅을 진행했으며, 변화가 없자 2차 행동을 한 것입니다. 단순히 outgoing voting만 보고 한 행동이 아님을 이해 부탁드립니다. 제가 다운보팅할때는 최소 1주일 이상은 지켜보고 합니다
예, 저는 스팀잇의 자정노력에 대해 대부분 감사하게 생각하고 지지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그분은 전체 글의 보팅 금액이 2 달러가 안됩니다. 먼저 제가 소통이벤트를 하고 있으니 소통의 장으로 나오시도록 이벤트와 연결해 보겠습니다. 만약 제가 저분이라면 블러그를 할 의지가 사라질거 같습니다. 고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네 물론입니다!
다만 저는 보팅금액을 크게 개의치는 않습니다. 고래도 계정 20개로 스팀파워를 나눠서 봇을 돌리면 2달러가 안되는 금액으로 작업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저또한 남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행동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kr 커뮤니티는 다운보팅에 너무 인색합니다. 다운보팅은 허용된 행동이 아니라 꼭 필요한 행동입니다.
앞으로 스팀가격이 올라갈수록 이런 어뷰징은 더욱 늘어날 것입니다.
사실 제일 중요한건 의도겠지요. @isis-lee 님의 이벤트를 통해 저분도 선한 의도(스팀 블록체인에 긍정적인 영향)을 보여주셨으면 좋겠네요
네. 이벤트와 한번 연결하여 친구도 만들어드리고 소통도 유도해 보겠습니다. 이번주나 다음주 소통의 흐름과 매치 시켜 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