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노조는 특례업종 지정에 반대합니다.
IT노조는 특례업종 지정에 반대합니다.
신규 시스템 오픈 같은 일시적인 ‘몰아치기 근무’는 말처럼 일시적인 근무일뿐입니다.
버그수정이나 보완업데이트가 일상적으로 발생한다면 교대근무가 필요한 업무입니다.
정상적인 계획이 수립되고 상식적으로 일정을 잡아야 할 일이지 노동시간을 늘릴 일이 아닙니다.
반대로 노동시간을 늘리겠다는 발상에 반대합니다.
참고기사: IT서비스업계, 52시간 근무 특례업종 지정 요청 (지디넷코리아=임유경 기자)
IT노조 가입하기: http://www.itunion.or.kr/xe/index.php?mid=APPLY_FORM
일터 Q&A: http://www.itunion.or.kr/xe/index.php?mid=JOBQNA01
노동이 아름다운 세상으로!!!가즈아!!!
노동이 제대로 대접받는 세상을 바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사람을 더 뽑아주던가.
일정을 가능하게 만들던가...ㅡㅡ;;
돈을 더줘야죠. 야근 시킬라면.
맞습니다. 비용 산정할 때 제대로 된 인건비를 반영해야죠.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