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의 뉴질랜드 이야기] 반지의 제왕 속 작은 마을 'HOBBITON'

in #kr8 years ago

ㅎㅎ 가기 전에 정주행을 했었어야 했는데...!
조금 아쉽지만 재미있었어요 그죠?(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