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추억을 팔아요 / 태양은 얼마나 쨍쨍한지 바다는 얼마나 푸른지View the full contextjaytop (68)in #kr • 8 years ago 타지에서 긴시간동안 있는것 자체가 힐링이 되죠 ㅎ
정말 그래요. 나를 아는 사람도 없고 상처받을 것도 없는 시간들이 힐링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