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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지금도 흘러간다 아까운 시간

in #kr7 years ago

저도 이제 어느덧 중년이 되다보니 lifewordmission님과 같은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 저는 건강하게 80까지가 늘 목표였는데...
저도 컴맹에다가 글쓰는 재주도 없어요. 그래도 걍 열심히 해볼려고 해요. 그게 또 우리 나이의 장점 아닐까 싶네요...
최고보다 최선...이건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이예요...
열심히 함 해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