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동그라미의 자정 일기View the full contextjhani (63)in #kr • 4 years ago 힐링 스팟을 찾아 한번씩 혼자 바람쐬러 가곤 하는데 일상의 정신적 영양제 노릇을 하는 듯 하네요. 바람소리님도 그 답답함을 잘 풀어 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