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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도둑고양이, 길 고양이

in #kr7 years ago

그러네요. 길고양이...예전엔 남의 집 담 넘어다닌다고 붙여진 도둑고양이었는데, 여전히 담은 넘어 다니겠지만, 길고양이라는 말이 전 좋네요. ^^ (그나저나, 사람이나 짐승이나 배 안고팠으면... ㅠ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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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사람이든 동물이든 굶는다는 건 슬픈 거 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