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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할만큼의 댓글을 주셨습니다 ^^ 그냥 편하게 적어내려간 글인데 마음에 드는 부분이 있으셨나 봅니다. 아마 그 부분이 지금 @jinh0729님께서 가장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라 짐작됩니다. 부디 깊은 성찰을 통해 답을 구하셨으면 합니다. ^^ 살짝 보팅해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