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임. 월요일.

in #kryesterday

어제 저녁에 폭설 재난문자가 오더니 예상대로 새벽에 눈이 수북히 쌓였다.

아침에 일찍 버스를 타고 시장으로 향했다.

주차장, 시장 입구 일원을 넉가래를 들고 제설작업을 시작했다. 어르신들과 상인, 동료분들이 곧 함께 해서 주차장 절반 제설작업을 완료했다.
오전에 30분 동안 함박눈이 내렸지만, 그나마 오후에 날이 풀리면서 대부분 녹게 되었다.
시장 출입이 고객들이 큰 불편함이 없이 이용할 수 있음에 감사하게 된다.


2월 여러 변동성이 커지는 시기인 것 같다.
욕심 부리지 않고, 무리하지 않고
있는 것을 잘 지키는 것이 필요해보인다. ㅜㅜ


아이들이 겨울방학 마치고 등교하고 있다. 이번 주 까지만 다니면 다시 봄방학이란다.
새학년.

더 기대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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