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임. 수요일
요즘 대전충남 통합 이슈가 진행중이다.
통합이 되려면 2월 전에 법적인 부분도, 양지자체의 결제도장도, 여러 행정적인 조직들도 생겨나야 한다.
대통령의 발언에서 급물살을 타는 것 같지만, 실제 통합이 되면 여러면에서의 규모가 급속히 확장되다보니 각 지자체에서도 막상 진행하기가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오히려 현상 유지를 하는 쪽이 자기들의 정치입지에 있어서도 바람직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통합선거를 치르게 될 경우에 25억원이 넘는 선거비용이 들어가게 된다. 시장 도지사 후보들이야 그만한 선거비용을 끌어올 수 있는 여지가 있겠지만, 교육감의 경우는 대부분 그런 선겨비용을 마련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여러 영역에서 큰 파장을 불러올 수 있는 통합 문제를 단 1달 반 안에 처리하기는 쉽지 않다.
기존의 선거구대로 선거가 치뤄지는 편이 안정적일 것이며, 차기 지방정부에서 각 지자체가 교류협력을 확장하는 방식으로 준비를 해가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이름도 대충특별시가 되는 것은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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