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임.. 내년도 크립토.

2026년의 크립토 방향을 생각해본다.

처음 스팀잇을 접햇을 때 크립토 분야의 생소한 정보를 접하는 유용한 곳이었다.

여러 플랫폼을 이용해보고 시도해보면서 화폐 주권이라는 개념을 살짝 엿보게 되고, 금융의 역사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2025년 트럼프 대통령, 한국에서는 계엄 이후의 여러 상황을 지나왔다.
미국 중심의 제조업 개편, AI시장의 비약적인 발전 등의 상황, 미국에서의 이슈로 인한 시장의 급등락 등..

올해는 직장인 모드로 지내면서 ,스팀잇에서 Tjcar구독, Tnft체크인을 진행했다.

스팀 값이 작년에 비해 상승하기를 기대했지만 현재 가격은 100원이 깨진 상태다.

그나마 스팀의 일부를 트론스테이킹에 투입하면서 그나마 선방을 했다는 생각이 든다.

2025년에 트위터 X에 활동을 재개했다.
파란딱지를 붙이고 3개월 동안 500만회 이상 조회되면 수익도 준단다.

X를 하면서 미장을 시작했다.
특정 이슈가 생길때마다 크립토 시장의 무빙 이상으로 급격히 움직인다는 것이 신기했다.

X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각자 자기 분야의 전문지식을 나눠준다. 그런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행운이다.

스팀잇을 시작하며 중간중간 많은 행운이 있었다.
9년 가까운 시간 동안 호기심이 반짝였던 순간이었다.

그리고 스팀잇에 여전히 많은 이웃들이 존재하고 있음에 감사하다. 가격이나 수치 이상을 뛰어넘는 가치일 것이다.

스팀잇 안에서 뭔가 계속 시도될 수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싶다.

트론 스테이킹은 계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
유동성이나 금리나 여러 이슈들이 해결될 때 트론은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되어 있을 것이다.

여러 채널을 통해서 더 공부하고 발전시켜가는 2026년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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