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임. 한이 주목받는 중..
한동훈, 한덕수 총리의 공동담화
윤은 이제 국정의 모든 것은 당에 맡기겠다고 한 상황에서
이제 주목받는 이는 한동훈이 되었다.
긍정적으로 평가되든, 부정적으로 평가되든
이제는 한동훈이 떠오르기 시작한다.
민주당도 이제 한동훈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이제 언론은 한이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그의 입을 주목하기 시작한다.
이재명 대표는 탄핵 무한반복을 이야기한다.
탄핵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여론이 얼마나 국민의힘을 압박하느냐에 달렸다.
그런데 한의 조기퇴진이 탄핵보다 더 조속하게 정권퇴진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기사가 나온다.
한-한 체제가 어떻게 일을 수습하느냐에 따라 우호여론도 강화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탄핵의 동력인 여론집결이 분산되게 된다.
그런 가운데 조국 의원의 재판 관련 기사가 눈에 띈다.
범야권 의원들의 그동안의 사법 리스크가 하나씩 수면 위로 떠오르는 모양새다.
비상계엄을 발표하고 나서 중앙선관위로 신속하게 진입한것도 어떤 신호일까?
잃을게 없는자와 잃을 것이 많은 자의 싸움에서는 잃을 게 없는 자가 유리하다.
전 국방장관이 오물풍선 핑계로 합참에 원점타격 지시를 내린 의혹이 기사로 나왔다.
합참이 이를 수행했다면 북한과의 국지전 상황이 벌어졌을 것이고.. 그런 가운데 계엄이 명분을 얻었을 것이다. 그리고 선관위에서 확인한 자료로 정적을 제거하는 시나리오로 갔을 것이다.
그리고 12월 한달동안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를 봐야한다.
이후 과정에서 추락한 국격과 신인도를 어떻게 올릴 수 있을지..
트럼프 대관식을 위한 준비가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 우-러 전쟁, 이스라엘, 프랑스 마크롱 내각 붕괴, 중국,일본, 한국....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
공동 담화가 아니고 공동 개소리죠
내란 세력을 보호하고 기득권을 이어가겠다
란 개소리만 들리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