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웃는 게 쉬웠는데View the full contextjsquare (80)in #kr • 5 years ago 20대 때는 웃는 표정이 나도 모르게 베어 있었던 것 같아요. 그것 때문에 오해받는 일도 있었구요.. . 예전 대전역 앞에서 표정 때문에 당황했었던 일이 떠오릅니다. ㅎㅎ 경찰 앞에서.. ;;;
가끔 오해가 생겨도 웃음을 기본 옵션으로 장착하고 있는 건 좋은 일 같아요^^
굳어가는 표정을 다시 풀어야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