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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버그는 처음 들어봤는데 넘 끔찍합니다!!!! 그런데 공항노숙은 일행분들과 함께 했기에 진짜 재밌는 추억으로 남았을거 같아요:) 다음이야기도 궁금하네용~~
저도 남미여행가서 처음봤어요... 흑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은 아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드버그 덕분에? 하게 된 공항노숙 에피소드는 절대 못잊을거 같아요 헤헤
헉~베드 버그;;물리셨으면 걍 한국으로 오셔야했을지도 몰라요;;ㅠㅠ 다행이네요~저도 우유니 사막 꼭 가보고 싶은데 알러지 심한 체질이라서 선택이 쉽지 않네요. 다음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남미 가려면 여러모로 준비해야할 것이 많지만... 우유니에 꼭 가보고 싶다면 언젠가.. 꼭 닿기를 바랄게요 다음 포스팅은 저도 설레네요^0^ 우유니로 건너가볼까요?
오랜만에 보는 남미여행기네요!! ㅎㅎ 배드버그를 미리 발견하셔서 다행... 공항에서 꿀잠 주무셨다니 더 다행... ㅋㅋㅋㅋ
헤헤 오래기다렸습니다 흐흑 (공항 노숙 체질인 걸 그때 깨달았다고나 할까요.. 후후 그 이후에 야간 버스나.. 이동시에 잠드는 건 아주 수월해졌답니다 :)
우유니 소금사막 드디어어어어어어어어어!!!!!!
Salar de Uyuni !!!
베드버그라니.. 상상만 해도 끔찍하네요. 한국에는 빈대가 없어서 다행이야... 아니 숙소 주인도 후기 올리지 말라고?? 꼭꼭 신고해서 에어비앤비 정지시켜야 합니다 나아쁜 주인!
근데 공항 노숙이라니 로망이고 추억이네요 터미널 영화같기도 하고. 저도 인천공항 새벽비행기 기다리면서 소파 위에서 자고 그랬는데 ㅋㅋㅋㅋㅋㅋ 아 유우니 사막 이야기 보면 진짜... 다음 이야기 언제 나오나 자주 들락거려 봅니다 헤헤
맞아요 호스트의 태도가 정말이지 아주 T_T... 좋지 않았어요- 공항노숙 돌아보니 정말 추억이 되더라구요! 같이 동행했던 일행들과도 잊을 수 없는 추억이 하나 생긴셈이죠 :) 캡슐호텔 같은것도 있었지만 1시간에 1만2천원이었던가 그랬던거 같네요... (우유니로 냉큼 넘어가 볼까요?
kr-travel 태그타고 글읽었어요 벌써 다음 여행기가 기다려집니다 팔로우할게요~~
반갑습니다 :) 다음 여행기도 바로 올려볼게요!
헉.... 주희님 공항노숙도 하셨나요? 대단대단! 베드버그는.. 물리면 엄청 아프죠? ㅜㅜ
저는 다행히 물리지는 않았지만... 물리고 나서 증상이 나타나는 것 같아요 포스팅에 따로 올리지는 않았지만 울긋불긋 T_T 붉은 반점들이 온 몸을 뒤덮구요. 엄청 가렵고... 따갑다고 하네요
남미를 갔었어야 하는데... 언젠가 시간이 꼭 되길.ㅠㅠ 다음 글 얼릉 올려주세요~~~ㅎㅎ 아 침대에서 벌레가 나오면..정말... 착하시네요.ㅋㅋ
맞아요 남미에 가려면 비용은 둘째치고, 정말이지 시간적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나라랑 정확히 대척점에 있거든요! 언젠가 꼭 여유가 생기시길 바라요 :) 헤헤
와 베드버그 유럽 여행기에서 가끔 봤는데 세상에..근데 저 성장 사진보니까 태어났을때보다 엄청 커지네요... 물리면 몸 가렵고 그러면 으 진짜 싫을 듯..ㅠㅠ
베드버그는 처음 들어봤는데 넘 끔찍합니다!!!! 그런데 공항노숙은 일행분들과 함께 했기에 진짜 재밌는 추억으로 남았을거 같아요:) 다음이야기도 궁금하네용~~
저도 남미여행가서 처음봤어요... 흑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은 아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드버그 덕분에? 하게 된 공항노숙 에피소드는 절대 못잊을거 같아요 헤헤
헉~베드 버그;;물리셨으면 걍 한국으로 오셔야했을지도 몰라요;;ㅠㅠ
다행이네요~저도 우유니 사막 꼭 가보고 싶은데 알러지 심한 체질이라서 선택이 쉽지 않네요.
다음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남미 가려면 여러모로 준비해야할 것이 많지만...
우유니에 꼭 가보고 싶다면 언젠가.. 꼭 닿기를 바랄게요
다음 포스팅은 저도 설레네요^0^ 우유니로 건너가볼까요?
오랜만에 보는 남미여행기네요!! ㅎㅎ 배드버그를 미리 발견하셔서 다행... 공항에서 꿀잠 주무셨다니 더 다행... ㅋㅋㅋㅋ
헤헤 오래기다렸습니다 흐흑 (공항 노숙 체질인 걸 그때 깨달았다고나 할까요.. 후후 그 이후에 야간 버스나.. 이동시에 잠드는 건 아주 수월해졌답니다 :)
우유니 소금사막 드디어어어어어어어어어!!!!!!
Salar de Uyuni !!!
베드버그라니.. 상상만 해도 끔찍하네요. 한국에는 빈대가 없어서 다행이야... 아니 숙소 주인도 후기 올리지 말라고?? 꼭꼭 신고해서 에어비앤비 정지시켜야 합니다 나아쁜 주인!
근데 공항 노숙이라니 로망이고 추억이네요 터미널 영화같기도 하고. 저도 인천공항 새벽비행기 기다리면서 소파 위에서 자고 그랬는데 ㅋㅋㅋㅋㅋㅋ 아 유우니 사막 이야기 보면 진짜... 다음 이야기 언제 나오나 자주 들락거려 봅니다 헤헤
맞아요 호스트의 태도가 정말이지 아주 T_T... 좋지 않았어요-
공항노숙 돌아보니 정말 추억이 되더라구요! 같이 동행했던 일행들과도 잊을 수 없는 추억이 하나 생긴셈이죠 :) 캡슐호텔 같은것도 있었지만 1시간에 1만2천원이었던가 그랬던거 같네요...
(우유니로 냉큼 넘어가 볼까요?
kr-travel 태그타고 글읽었어요 벌써 다음 여행기가 기다려집니다 팔로우할게요~~
반갑습니다 :) 다음 여행기도 바로 올려볼게요!
헉.... 주희님 공항노숙도 하셨나요? 대단대단!
베드버그는.. 물리면 엄청 아프죠? ㅜㅜ
저는 다행히 물리지는 않았지만...
물리고 나서 증상이 나타나는 것 같아요
포스팅에 따로 올리지는 않았지만 울긋불긋 T_T 붉은 반점들이 온 몸을 뒤덮구요.
엄청 가렵고... 따갑다고 하네요
남미를 갔었어야 하는데... 언젠가 시간이 꼭 되길.ㅠㅠ
다음 글 얼릉 올려주세요~~~ㅎㅎ
아 침대에서 벌레가 나오면..정말... 착하시네요.ㅋㅋ
맞아요 남미에 가려면
비용은 둘째치고, 정말이지 시간적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나라랑 정확히 대척점에 있거든요!
언젠가 꼭 여유가 생기시길 바라요 :) 헤헤
와 베드버그 유럽 여행기에서 가끔 봤는데 세상에..근데 저 성장 사진보니까 태어났을때보다 엄청 커지네요... 물리면 몸 가렵고 그러면 으 진짜 싫을 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