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박지성의 믿음View the full contextjungjunghoon (78)in #kr • 6 years ago 그런 일화가 있었는줄 첨 알았습니다 글을 읽다보니 전율이 흐르는군요 나한테는 나를 그렇게 믿어주는 그 누군가가 있는지... 나는 누군가를 그렇게 믿어준적이 있는지...
가끔 생각합니다. 난 누굴 믿고 있는가 믿음을 주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