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기념일

안녕하세요 주니입니다.
지난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전 어제가 창립기념일이라 하루 더 쉴 수 있었고 오늘 이번 주 첫 출근이네요.

지난 주 금요일 오후에 서울 호텔 행사장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각종 시상이후 저녁식사가 간단한 코스로 제공 되었습니다.

에피타이저와 빵, 스프가 제공된 뒤 메인코스로 스테이크와 새우가 제공되고 디저트와 커피까지 제공 되었습니다.

배가 부르다는 느낌은 없었지만 배고픔은 없어진 정도의 양이었고 맛은 전반적으로 무난한 맛이었습니다.

식사 후 초대가수들의 무대가 이어졌고 마지막으로 상품추첨을 했는데 전 꽝이었네요 ㅎㅎ

역시 당첨은 어렵고 먼이야기인가 봅니다.

그럼 이번 한 주도 화이팅 하시고 오늘도 안전하고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