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보신
안녕하세요 주니입니다.
월요일 퇴원 후 어제까지 매일 9시전에 누워 잠을 많이 자고 푹 쉬어서 오늘은 한결 몸이 가볍고 좋습니다.
이제는 거의 회복 한 것 같아요.
화요일 수요일 반차로 오전 근무만 부탁드려 무리하지 않을 수 있게 배려 받았습니다.
이제 오늘 내일 이틀 근무하면 주말이니 한껏 힘내보아야 겠어요.
어제는 오전 근무 마치고 와이프도 몸이 계속 안좋아서 몸보신겸 복지리 한 그릇 하기위해 가보았어요.
전 예전부터 몸 보신으로는 복지리나 장어를 먹어와서 복지리가 잘 맞는것 같더라구요.
뜨끈하게 한그릇하면 몸에 땀도 쫙 빠지고 가벼워 지는 것 같아 좋습니다. 든든하게 한끼하니 와이프도 저도 힘을 좀 더 낼 수 있었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잘 버티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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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3) 18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