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
안녕하세요 주니입니다.
오늘은 비바람이 몰아치는 아침이네요.
아침 출근길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지난 주말 김장을 하고 올라와서 아이 병원에 잠시 들렸다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가끔씩 시켜먹던 중국집에 가서 직접 먹고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짜장면 보통하나 곱배기시키고 미니 탕수육 하나 시켜서 아이에게 짜장면 좀 덜어주고 탕수육을 잘라서 주었습니다.
오랜만에 중국집에 직접 가서 먹으니 더 맛있더라구요.
탕수육 고기도 두툼하고 부드러워 너무 맛있게 잘 먹고 왔네요.
비소식도 있고 눈소식도 있던데 이번 주 안전한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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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27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