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제: 꿈
공평
>**작가의 의도**
조금은 침울한 내용으로 느껴질 수도 있고
조금은 반성하게 되는 내용으로 느낄 수도 있습니다.
과거와 현실을 곱씹어보며 다시
생각해보자며 끄적여본 글 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느끼셨는지 궁금하네요..
다시 예전과 같은 꿈을 꾸고 달리고 싶어졌으면 좋겠습니다 :D
>**마무리를 하며...**
두번째 시 이지만 여전히 많이 부족하고
더 노력해야만 된다 생각되는 글 입니다.
더 발전하는 jy2128이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비판적 의견, 지적 모두 큰 힘이 됩니다.
여러분의 칭찬, 응원도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요새는 애들 꿈이 연예인이라고 그러던데
저는 어렸을때 대통령이 꿈이었어요ㅋ
저도 대통령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스파임대 주사위 동점자라 해당포스트와서 한번더 굴려주시기바랍니다^^
https://steemit.com/kr/@jaywon/53dpyb
굴렸습니다^^
왠지 저 시의 주인공이 나인 것 같네요
저도 어렸을 때 우주 비행사가 되겠다는 원대한 꿈이 있었는데
왜 자라면서 점점 작아지는 지...
뭔가 슬픈 현실입니다.
다시 큰 꿈을 가질 수 있는 상황이 되길
바래 봅니다 :)
생가해보니 꿈이 정말 작아졌네요...넘 소박한 꿈...가즈앗! ㅜㅜ
다시 큰 꿈 가즈앗!
그땐 꿈이 없었는데.. 커져 버린 지금 꿈이 더 많아진것 같네요.^^ 욕심이 많아진걸까요.^
좋은거라 봅니다^^
남들은 현실에 부딪혀 꿈이 작아질때
조금씩 조금씩 꿈을 키워 나가셨군요 :)
와우!! 힘내세요!!
넵 :) 힘낼게요 ^^
어릴적 꿈은 대통령 과학자 같은 원대한 꿈이었죠, 점차 나이가 들어가면서 꿈은 현실을 반영하게 되더군요
현실에 반영한 꿈도 점차 작아지니 씁쓸합니다.
조금더 큰 꿈을 가지려 해야지요 :)
요즘은 아이들도 너무 자그마한 꿈을 꾸는 것 같아 슬플때가 있어요 ㅠㅠ 꿈이라도 크게크게 꿨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ㅠㅠ
아... 이제 아이들도 작은 꿈을 꾸다니...
가슴이 아프네요 :(
유년시절만큼은 큰 꿈을 안고 살아가면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