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평양랭면집에 얽힌 사연View the full contextkanmiso (45)in #kr • 7 years ago 사례도 해주시고 좋네요. 저도 가게에서 알바할 때, 지갑같은거 떨어져있으면 안에꺼 보지도 않고 가지고 있다가 돌려주곤 했는데 뭔가 그냥 받아가지고 쌩 가버리면 기분이 좋지는 않더라고요...
사례는 당연한 거죠.^^
가끔 그렇게 경우 없는 분들이 계시긴 해요.
그만큼 아쉽고 속상했을텐데 찾은후 나몰라라 하긴 힘들텐데 말이죠...
사람마다 다 다르니 어쩔수 없겠죠. 누굴 탓 할 수도 없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