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이득을 위해 부지런히 옮겨다니는 모습이 참 게임하는 것처럼 정치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런 모습 만으로도 이득을 주는 현실이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사명감과 철학이 있는 정치인이 잘되는 세상이 되면 좋겠네요
자신의 이득을 위해 부지런히 옮겨다니는 모습이 참 게임하는 것처럼 정치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런 모습 만으로도 이득을 주는 현실이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사명감과 철학이 있는 정치인이 잘되는 세상이 되면 좋겠네요
그러기 위해서는 철학없이 태세에 맞춰 자유롭게 널뛰는 정치인들을 선별하고 거르는 것, 결국 국민인 우리의 노력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