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코인님!
저 드뎌 이오스 투표 했어요! ㅋ ㅑ ㅋ ㅑ ㅋ ㅑ !!
끝까지 서리님 도움 받아서 겨우겨우 했읍니다.
감개 무량 입니다. 이오스는 왜이리 어려운건지 ... 츠암...
내 너를 싹을 보지 못하였다면 쳐다도 안봤거늘....
너 내게 빛나는 미래를 상상케 하여 나를 이렇게 고통스럽게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