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 2017년에 다녀온 부산 여행기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여행 포스팅을 하네요 조금씩 2017년도 국내여행 포스팅을 해볼까합니다.
첫번째 소개지는 통영입니다. 8월말에 갔었는데요 정말 아름다움 도시입니다.
통영시의 전경입니다. 통영은 어딜가도 바다를 볼수있어서 더욱 좋았던거같습니다.
일단 통영을 가기위해서는 ktx를타고 진주역에서 내려서 시외버스를 타고 들어가야합니다.
진주역앞에서 택시를 타고 통영가는 버스 있는곳으로 가자고하면 가주실겁니다.
여기서 버스를 타고 1시간 정도가면 통영입니다. 저희가 잡은 숙소는 거북선 호텔이라는 곳이 였는데
여기 호텔이 꾀나 좋더라구요 통영가실분들에게 추천 해드립니다. 호텔테라스에서 바라본 야경입니다.
경관도 좋고 시설도 좋더라구요 ㅋㅋ 호텔 광고같네요.ㅋㅋ
짐을 풀고 바로 동피랑벽화마을로 향했습니다.
동피랑은 언덕길이라 조금 힘들수 있는데요 골목골목 마다 예쁜 벽화들이 있어서 보는재미가 쏠쏠합니다. ㅋㅋ
그중 가장 핫한 천사 날개에서 저도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ㅋㅋㅋ
알차게 구경을 마치고 내려오는길에 시가 있었는데 좋은 말이라서 찍어봤습니다.
내려와서 밥을 먹기위해서 식당을 찾았는데요 통영중앙시장 근처에 우짜면 맛집이있다는 검색결과를 보고 찾아간집이였습니다.
우짜면이 뭐냐면 우동+짜장인데요 이게 굉장히 특이합니다 ㅋㅋ 뭐라고 설명하기 힘든 맛인데요. 확실한건 맛있습니다.ㅋㅋ
그리고 루찌라는 카트를 타러 미륵산으로 이동했습니다. 원래는 미륵산케이블도 타는거였는데요 보수공사때문에 탈수가 없었습니다 ㅠㅠ
루찌는 현재 한국에는 통영에 밖에 없다고 하더라구요.
범퍼카비슷한 한데 정해진 코스를 달리는 겁니다. ㅋㅋ
저희는 1번탔는데 정말 아쉽더라구요 ㅋㅋㅋ 이것도 통영가시면 타보시길바랍니다. 정말 재밋습니다 ㅋㅋ
이렇게 알찬 1박2일 통영여행이 끝이 났습니다.
통영은 정말 좋은 곳이더라구요 미륵산 케이블카를 못타봤기 때문에 올해 다시가볼생각입니다. ㅋㅋ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닷 내음이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Nice photography
간접적으로나마 통영에 여행 온 느낌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좋은 여행기 공유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국내 여행기를올리도록할꼐요.
루지가 어떤 뉴질랜드 사람이 몇십억을 투자해서 만든거라고 하데요 저는 10살까지 통영살았는데 제가 살다가 뜬곳은 나중에 다유명해지는것같에요 ㅋㅋㅋ 기분탓인지.. 베트남 도 살다 뜨니 이제엄청 유명하고 ..ㅋㅋㅋ
아 그러셨군요 ㅋㅋ 요즘 다낭 여행을 엄청 가더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