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그 사람들 관련 무슨 글이 있었나요??? 그리고 전 다른 능력은 어떨지 몰라도 글보면 그게 그사람의 생각과 일치하는 창작된 글인지, 아무 감정없이 누군가에게 듣거나 배껴와 쓴 글인지 느낄 수 있는 감은 분명히 있습니다.
글을 쓰고, 빼앗기는 과정에서 생긴 예민함일지는 몰라도 전 저 보팅담합 리스트에 올라온 계정들이 쓰는 글들에 대해 단 한번도 본인 창작인 느낌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명확한 증거가 없으니 그냥 어디 인스타나 블로그, 기타 잡다한 사이트 여기저기서 배껴오거나 아니면 누군가 중심에서 소스를 주는 사람이 있을거라 생각만 할 뿐이었습니다.
전 솔직히 말해서 이게 전부일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분명히 알지못할 뿐, 증거가 없을뿐, 이런식으로 남의 것을 끊임없이 빼앗아다가 올려대는 글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전 보팅담합 자체에 관해선 문제삼지 않습니다. 제가 그러지 않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너무 반박의 여지도 많고 자유의지의 관점에서 전혀 문제될 것이 없어서 그랬습니다.
그런데 문제제기 해주셨듯, 지금 스팀잇에서 유명해진 저 보팅담합세력은 다른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글이 너무 창작물 느낌이 안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남의 것을 가져다가 쓴것처럼 그런 느낌이 너무 짙어요.
그 문제마저도 제가 증거가 없어서 그냥 가만히 지켜만 보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또 이렇게 증거가 포착되니 글을 올린것이구요.
전 그 보팅담합세력의 문제를 '보팅담합'이라고 볼것이 아니라 그 글들이 대체 '어디서 온'것인가에 대해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들은 '보이지 않는 면'을 '보이는 면'으로 너무 잘가리고 있어요. 보이는 면인 보팅담합에 대해선 많은 반박의 여지를 손에 쥐고 덤비는 사람마다 휘둘러 내쫒는 겁니다. 보이지 않는 면을 잡아내야 합니다.
어제 새벽에 그 사람들 관련 무슨 글이 있었나요??? 그리고 전 다른 능력은 어떨지 몰라도 글보면 그게 그사람의 생각과 일치하는 창작된 글인지, 아무 감정없이 누군가에게 듣거나 배껴와 쓴 글인지 느낄 수 있는 감은 분명히 있습니다.
글을 쓰고, 빼앗기는 과정에서 생긴 예민함일지는 몰라도 전 저 보팅담합 리스트에 올라온 계정들이 쓰는 글들에 대해 단 한번도 본인 창작인 느낌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명확한 증거가 없으니 그냥 어디 인스타나 블로그, 기타 잡다한 사이트 여기저기서 배껴오거나 아니면 누군가 중심에서 소스를 주는 사람이 있을거라 생각만 할 뿐이었습니다.
전 솔직히 말해서 이게 전부일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분명히 알지못할 뿐, 증거가 없을뿐, 이런식으로 남의 것을 끊임없이 빼앗아다가 올려대는 글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나쁘고 어리석고 안타까운 사람들이죠. 실컷 욕하면서 스트레스 풉시다 후후
제가 어제 보팅담합에 대해서 이야기를 꺼냈지만 다른 분이 더이상 논란을 꺼려하셔서 삭제했습니다..
전 보팅담합 자체에 관해선 문제삼지 않습니다. 제가 그러지 않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너무 반박의 여지도 많고 자유의지의 관점에서 전혀 문제될 것이 없어서 그랬습니다.
그런데 문제제기 해주셨듯, 지금 스팀잇에서 유명해진 저 보팅담합세력은 다른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글이 너무 창작물 느낌이 안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남의 것을 가져다가 쓴것처럼 그런 느낌이 너무 짙어요.
그 문제마저도 제가 증거가 없어서 그냥 가만히 지켜만 보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또 이렇게 증거가 포착되니 글을 올린것이구요.
전 그 보팅담합세력의 문제를 '보팅담합'이라고 볼것이 아니라 그 글들이 대체 '어디서 온'것인가에 대해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들은 '보이지 않는 면'을 '보이는 면'으로 너무 잘가리고 있어요. 보이는 면인 보팅담합에 대해선 많은 반박의 여지를 손에 쥐고 덤비는 사람마다 휘둘러 내쫒는 겁니다. 보이지 않는 면을 잡아내야 합니다.
분명히 문제없도록 마무리 짓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저는 보팅답합에 대해서도 문제삼는 편이지만, 창작물 느낌이 안난다는 말씀이 너무 공감이 가서 풀보팅 합니다. 괜시리 kr-newbie를 쓰던 뉴비들이 피해를 보게 되는 거 같아 아쉽네요.
이야기를 다 듣고 다 따를 순 없죠 우리는 대통령 아니고 개인이니까 ㅋㅋㅋㅋ 하고싶은대로 합시다 뭐 듣기 싫으면 안누르는 게 최고지. 좀 하면 어떻습니까? 아니면 반박하면 되것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