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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일은 뭐 쓰지? <부제 : 직장인의 웃픈 현실,동반야근>
안녕하세요 happyworkingmom님, 정말 바쁜 일상을 보내시는 듯 하네요..
저도 동반야근은 처음 들어 보네요 ㅋㅋ 전 그러고 보면 직장생활할때 상사 눈치 젤 안보는 사람이었던 것 같네요 ㅋㅋ 5시 되면 이사 보다 먼저 칼퇴근 했으니까요 ㅎㅎ 정말 눈치 안보고 일하는 조직생활이 되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