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낙언 씨의 책들로 GMO에 대한 시선이 바뀌었더랬죠... 게다가 자연선택의 개념을 곱씹어 볼수록 '순수하게 자연적인 것'이라는 관념은 환상이라는 생각이 ㅎㅎ 애초에 자연에 그런 것은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보여주신 것처럼 관점을 새롭게 취해볼 필요성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저는 최낙언 씨의 책들로 GMO에 대한 시선이 바뀌었더랬죠... 게다가 자연선택의 개념을 곱씹어 볼수록 '순수하게 자연적인 것'이라는 관념은 환상이라는 생각이 ㅎㅎ 애초에 자연에 그런 것은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보여주신 것처럼 관점을 새롭게 취해볼 필요성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말씀대로 돌연변이라는 것이 단지 인위적이냐 자연적으로 이루어졌느냐 하는 차이밖에는 없으니까요. 단지 유전적인 정보가 바뀌었다고 하여 근거없이 비판을 하는 것은 무의미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