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영훈의 "일종의 고백"View the full contextkiwifi (83)in #kr • 6 years ago 심연 근처는 다녀와 봤는데 이제 밝고 찬란한 햇살가득 하늘 끝의 환희와 행복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약을 빨아야 할까요?
아이유가 전주에서 키위님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제 햇살이 살짝 보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