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복수의 날을 꿈꾼다View the full contextkiwifi (83)in #kr • 6 years ago 저거 하나 들이고 집안일 손가락하나 까딱하고 싶지 않습니다.ㅎㅎ
저도 돈만 많으면 하나 들여놓고 싶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