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딸기 슈크림 라떼처럼 달달한 하루View the full contextkkokkomom (48)in #kr • 6 years ago 둥이와 알차게 보낸 하루. 아이들은 신나서 좋지만 엄마는 역시 힘들지요. 그래도 즐거운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마음을 가볍게 해 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