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개월26일' 육아중kkulih (68)in #kr • 13 days ago 아침에 등원버스 타려는데 꿀복이가 배가 아프대서 화장실 편하게 보고 걸어서 등원하기..! 갑자기 다이소에서 샀던 우크렐라를 가져가겠다며,, 유치원 들어가기전에 엄마한테 맡기고 쿨하게 들어갔다 저걸 들고 다시 집까지 가야하는 엄마는 거리의 음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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