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개월12일&2개월16일' 육아중
오늘은 꿀복이와 후퍼스라는 영화를 보러 다녀왔다
1시간만에 무섭다고 울고 나왔다
전혀 무서운 장면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영화관 나들이에 신난 나는 조금 서운했고 꿀복이에게 조금 화가 났었다
하지만 꿀복이는 아직 인생을 산지 5년밖에 안되었고
당연히 내가 이해할 수 없는 무서운 부분이 있었을텐데 생각이 많이 짧았던 것 같다
대신 뽑기도하고 토미카도 하나 사고 집 앞 놀이터에서 실컷 놀고 들어왔다
꿀복이에겐 나쁜기억보단 좋은기억이 더 많은 하루가 되었기를!
둘째도 얼른 같이 놀러다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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