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아즈메라예~
안녕하세요. 국민입니다.
입추가 가고 칠월칠일 칠석날이 가고나니.
그무더위는 온데 간데 없고 선선하니
일교차가 심하네요.
먼곳 진접에서
간만에 옛친구가 찾아왔
담니다.
점심을 가벼히 먹고.
한수다도 떨겸 찿아간
^^ 설빙 ^^
요렇게 블루베리 빙수를 주문했어요.
한참 기다리니 띵동벨이 울리고
^^ 푸욱
한숱가락 떠서 먹고나니 .
달콤달콤 하니 해서 또 한숱가락 먹다보니
몸이 추워지더라구요.
어쩜 올해 마지막 빙수가 되지않을까? 싶어
푸욱푸욱 ~
짭짭.먹고나니 못내아쉬워서 2차로간 근처 커피숖에서
주문한 밀크빙수.
대박 맛있겠죠.
아줌마는 배가 고무줄 배라고 하더니만.
빙수 2그릇을 해치운 아즈메
무서운 아즈메야요.ㅎㅎ
친구랑 많은 수다와함께 먹은 빙수
였네요.
일교차가 심하니 건강조심하세요.
빙수가 화려하네요~ 편안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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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that looks mouthwatering🍨
빙수가 수다에 좋죠. 잘보고갑니다~
헉....무심코 봤다가.....대박 비쥬얼이네요.완전 취저......우왕......
이제 빙수먹으면 이가 시린날씨..빙수도 끝물입니다^
오우 맛있는 빙수네요. ^^ ㅎㅎㅎ
한여름에 에어컨 빵빵한 카페에서 먹는 빙수만큼 기분 좋은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ㅎㅎ
침이 꿀꺽 넘어가네요.
정말 속까지 시원하게 만들어줄것 같습니다.^^
빙수가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블루베리 정말 좋아하는데 먹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