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서 수소를 얻는 새로운 방법
물에서 수소를 얻는 방법은
우선 전기분해 를 해서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기 분해는
비효율적인 방법입니다
효율적인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현대자동차 에서 한창 계발중인 방법으로
물에 인공나뭇잎 을 넣어두고
특수한 파장이 나오는 빛을
비추면 수소가 나옵니다
문제는 효율과 안전 인데요
현대차에서 잘 극복해 낼것 같습니다
자동차에 물을 부으면 특수 램프에
불이 들어오면서 인공나뭇잎 에서
수소가 발생되고 그 수소를
잘 모아서 수소 저장 탱크에
보냅니다 그런후에 탱크에 수소가
가득차면 램프의 빛이 오프 되고
모아둔 수소로 전기를 발생해서
차가 움직입니다
발생하는 물을 다시 물 저장소에
보내고 빗물도 필터로 걸러서
물을 저장합니다
그 물 속에는 인공나뭇잎 이 있고
특수파장의 빛을 비추어 수소를
저장하고 수소가 다 차면
램프의 불빛은 자동으로 소등됩니다
이 방법은 제가 알기로는
현대자동차의 연구실에서
효율 개선, 안전 확보 를 위해
계속 연구중인듯 합니다
상용화 된다면 우리 나라의
공기가 맑아지고
서민의 교통비 절감에도
일조 할것 같습니다
또 한가지는
물로 수소를 발생시켜서
수소 연료 전지 를 통하여
전기를 발생시키는 방법으로
가정집에서 전기를 발생시킨다면
냉난방 을 발생시킨 전기로
할수있어 여러모로
수소 경제에 활력을
발휘할거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