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 가벼운 듯 옆구리를 찌르는 이환천의 문학살롱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rystalsnail (43)in #kr • 6 years ago 정말 댓글 읽고나서 자세히 보니까 떨림이 느껴지네요 얼마나 고민하고 집중해서 쓴 글인지 느껴져요!